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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형량 무겁다”… 고준희양 친아버지·동거녀 등 판결 불복 항소
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친부 고모씨(왼쪽 사진)과 고씨 동거녀 이모씨, 이씨 모친 김모씨. [연합뉴스]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'준희양 사망사건' 피고인들이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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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|친아버지 생존알고…
□…KBS 제2TV 『드라마게임』(3일밤 10시)=「아버지」. 희정은 어느날 고모로부터 자기의 친아버지가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경악한다. 만나본 아버지는 이미 폐인이 다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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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심·멍·학대로 채워진 준희양의 '슬픈 인생' 5년
━ 3번 재판, 95장 판결문에 담긴 흔적들 [사진 전주지검] “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잔혹한 폭력과 학대를 받아왔다” “따뜻한 사랑이나 보호를 받기는커녕 인생을 제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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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희생자들 "할머니 위해 손수 뜨개질도 했는데 … "
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한국 국적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 퇴원한 박창민(27.토목공학 박사과정)씨밖에 없다고 권태면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가 17일 밝혔다. 그러나 희생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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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준희양 친부 “4월 26일 딸 숨져 다음 날 야산에 유기” 자백
지난달 18일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고준희양. 친부가 자신이 아이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. 오른쪽은 지난 25일 오후 경찰이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(5)양을 찾기 위해 하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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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희양 친아빠, 딸 암매장한 다음 날 SNS에 올린 글
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고준희(5ㆍ왼쪽 사진)양과 29일 준희양의 시신이 발견된 뒤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고개를 숙인 친부 고모(36)씨. [중앙포토] 고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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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기수' 김신혜 "난 아버지 안 죽였어…검찰이 사문서 위조"
재심 첫 공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는 '무기수' 김신혜. [연합뉴스]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년째 복역 중인 김신혜(42)씨가 20일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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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세 고준희양’ 친부 “동거녀가 은폐하자 제안”…싸늘하게 쏘아본 동거녀
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친부 고모씨(왼쪽 사진)과 고씨 동거녀 이모씨, 이씨 모친 김모씨. [연합뉴스] ‘5세 고준희양 학대치사ㆍ암매장 사건’의 피고인인 준희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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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반려거북이 구해요” 준희양 시신유기 뒤 父내연녀가 올린 글
고준희 양 친아버지의 내연녀 이모씨의 온라인 카페 활동 내용 [온라인 카페 캡처] 고준희(5)양에 대한 친아버지 고모(37)씨의 아동학대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고씨의 내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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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진서 주연 공포영화 '두사람이다' 얼마나 무서울까
늘 곁에서 힘이 돼주는 애인, 바로 옆에서 웃고 있는 친구, 평생을 함께한 가족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? 혹은 그들이 당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면? 가장 가까운 '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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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한 병무청…‘병역의무’ 국적취득자 4명 면제했다 취소
병역판정검사. [중앙포토] 병무청이 행정착오로 병역의무를 져야 할 국적 취득자 4명을 병역 면제해줬다가 나중에 취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.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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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추적]전주 5세 여아 실종 한 달…납치됐나? 살아있나?
18일 전북 전주시 우아동 아중저수지에서 고무보트를 탄 소방 구조대원들이 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한 고준희(5)양을 찾기 위해 수중 음파탐지기를 작동하고 있다. 김준희 기자 전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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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한국 경제 선장 2인, 2018년 첫 조찬 회동
2018년 1월 4일 목요일 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김동연 부총리, 이주열 총재가 새해 첫 조찬 회동을 합니다. 이야기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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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故준희양 생전 모습 공개…“좋은부모 만났더라면”
고준희양 생전 모습 [사진 전주지검 ] 검찰이 숨진 고준희(5)양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공개했다. “준희에 사시와 자폐증 증상이 있었다”고 주장한 친아버지의 진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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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연녀 힘들게 했다는 이유로 아빠에게 무참히 밟혔던 준희양
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고준희(5ㆍ왼쪽 사진)양과 29일 준희양의 시신이 발견된 뒤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고개를 숙인 친부 고모(36)씨. [중앙포토] 고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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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감된 준희 양 아빠, TV 보며 웃고 밥도 잘 먹어”
고준희양의 친부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산을 내려오고 있다. [연합뉴스] 다섯살 난 어린 딸을 학대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·수감된 준희 양의 친부 고모(37) 씨의 감방